숲이 주는 고마움을 숲에서 느끼고 박물관에서 깊이 있게 배우는 영인산산림박물관
지난 일요일,
5월부터 운영되고 있는 광물프로그램 '내가 아직도 돌로보이니'가 첫 시작을 알렸습니다.
함께 한 친구들 모두 선생님 질문에 대답도 너무너무 잘하고,
광물팔찌도 예쁘게 잘 만들어주었답니다.
▲ 우리 친구가 조흔판에 광물을 그어 열심히 조흔색을 찾고있어요.
▲ 집!중!해서 광물구슬을 끼우고 있어요.
▲ 집중해서 끼우다 보니 어느새 이렇게 다 꿰었네요.
▲ 다른 친구들도 모두 열심히 만들고 있어요.
▲ 엄마와 함께 만들어봐요!
▲ 반짝반짝! 나만의 광물팔찌 완성~!!
이전글 | 꼬망세어린이집의 알체험 네번째 이야기 |
---|---|
다음글 | 아해랑 어린이집의 알체험 세번째 이야기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