수목 유전자원의 수집 증식 보전관리 및 자원화를 위한 연구와
국민들에게 자연학습장으로 제공
배길이는 23~27mm, 뒷날개길이는 25~30mm이다.
미성숙한 개체는 암수 모두 몸이 옅은 오렌지색이다.
수컷은 성숙해지면 몸 전체가 붉은색으로 변한다.
성숙해져도 암컷은 오렌지색이 약간 짙어질 뿐 몸 몸빛깔은 변하지 않는다.
날개의 EL무늬 때문에 “날개띠좀잠자리”라고도 부른다.
저수지 하천 주변에 살고 6~12월에 볼 수 있다.
성숙한 수컷은 다른 수컷이 접근하면 배와 날개를 높이 쳐 들고 방어한다.
암수는 서로 연결한 채로 타수 산란을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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