수목 유전자원의 수집 증식 보전관리 및 자원화를 위한 연구와
국민들에게 자연학습장으로 제공
오렌지색 몸에 긴 털이 있고 머리와 가슴, 뒤 배쪽의 등은 검다.
첫째마디 위쪽의 혹 모양 돍에는 짧은 흑갈색의 털이 많은데 독이 있다.
어린 애벌레는 모여 살며 허물벗기를 많이 하는데 열두번까지 하는 경우도 알려져 있다.
번데가가 될 때 꼬치를 형성 하는데 그 벽면에 독이 든 털을 붙여 놓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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